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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연 2012-07-24 09:50:27 추천: 추천 조회수: 439
어쩜 이리도 무심하십니까??
1년을 넘게 기다려서 3월에 입고한다고 해서 좋왔는데... 벌써 가을이 다가옵니다.
어떻게 됐느지 설명이라도 좀 올려주심 덜 속상할꺼 같은데요.
사이트 운영은 하고 계신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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