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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주 2012-02-19 09:38:56 추천: 추천 조회수: 800
여기저기서 무턱대고 띵샤 구입하다가 실패의 쓴맛 보다가 아는 분의 추천으로 여기서 걱정반으로 주문해봤습니다.
소리 다른데 것과 분명히 좋습니다.
그런데 소리보다 더 좋은 건 띵샤를 알려주신 그 디테일한 친절함이네요.
여기는 띵샤라는 물체만 보내주는게 아니라 띵샤를 애지중지 여기는 마음까지 함께보내주는 뎁니다.
감동인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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