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wels of Silence (2008) Ashana
구음과 크리스탈 명상 울림주발 음향의 일체화
All is Forgiven(1집), Beloved(3집)가 가창과 크리스탈 명상 울림주발의 조화를 이루는 감상 음악이었다면, Jewels of Silence에서 아샤나는 노랫말 발음이 아닌 구음 발성으로 크리스탈 명상 울림주발과 음성의 동시성(synchronicity)과 더 나아가 일체성(identification)을 구현하고자 했다.
귀로 감상하기보다는 전 신체적으로 샤워하듯 음악을 받아들이는 소리 명상에 적합한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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